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애매하게 먹기가 거시기 할 때, 가성비 종종 가던 삼계탕 집이 있었습니다. 닭똥집을 줘서 그 맛에 갔던 건데.. 요즘 경기가 안 좋아 그런지 어느 순간 닭똥집을 안 주더라고요. 살짝 삐져버린 나와 남편. 그래서 다른 삼계탕 집을 찾았습니다. 남편도 검색해 보고 찾은 집인데요. 직접 가서 보고 놀랬습니다. ㅋㅋㅋ 딱 봐도 오랫동안 자지를 지킨 곳이군아 하는 느낌이 사사삭 들거든요. 목차가계 내부메뉴판음식내부 사진스타벅스 디저트자주 묻는 질문함께 보면 좋은 글 가계 내부 그러고보니 외관을 찍지 않았네요. 열심히 내과만 찍은 일인... 언뜻 느끼기에 골동품 가계 같은 느낌.. 자세히 보니 골동품도 판매 하시네요. 사짐남 봐도 아.. 오래 됬군아 라는 느낌 오..

여름이면 군말없이 찾게 되는 팥빙수. 어려서는 설빙 나이드니 설빙이 달아도 느무달다.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단걸 안 먹어서 그런가. 입맛이 바뀌어서 그런가 환장 하겠네. 보통은 남편과 나는 베스xxxx를 가는데요. 그냥 저렴하고 다른데 보다 덜 달다는 이유로... 그런데.... 그. 런. 데... 어제 제 입맛에 딱 맞는 빙수집을 발견 했어요. ▼시간이 없다면 아래 '바로가기'를 이용하세요.▼ 올라와서고마워 목차올라와서고마워 팥빙수올라와서고마워 위치자주 묻는 질문함께 보면 좋은 글 올라와서고마워 팥빙수 올라와서고마워 바로가기 네이버 지도올라와서고마워map.naver.com 팥빙수 2인분 1만 4천원 제가 좋아하는 첫 번째 포인트 우선 팥이 달지 않습니다. 왜~ 기성제품은 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