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애매하게 먹기가 거시기 할 때, 가성비 종종 가던 삼계탕 집이 있었습니다. 닭똥집을 줘서 그 맛에 갔던 건데.. 요즘 경기가 안 좋아 그런지 어느 순간 닭똥집을 안 주더라고요. 살짝 삐져버린 나와 남편. 그래서 다른 삼계탕 집을 찾았습니다. 남편도 검색해 보고 찾은 집인데요. 직접 가서 보고 놀랬습니다. ㅋㅋㅋ 딱 봐도 오랫동안 자지를 지킨 곳이군아 하는 느낌이 사사삭 들거든요. 목차가계 내부메뉴판음식내부 사진스타벅스 디저트자주 묻는 질문함께 보면 좋은 글 가계 내부 그러고보니 외관을 찍지 않았네요. 열심히 내과만 찍은 일인... 언뜻 느끼기에 골동품 가계 같은 느낌.. 자세히 보니 골동품도 판매 하시네요. 사짐남 봐도 아.. 오래 됬군아 라는 느낌 오..